김석현, 바른미래당 홍성·예산 지역위원장 임명
김석현, 바른미래당 홍성·예산 지역위원장 임명
  • 홍주포커스
  • 승인 2019.01.15 11: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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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홍성·예산 공동지역위원장에 김석현 전)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

김석현 위원장은 87년 생으로, 바른미래당의 중도개혁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혁신적이고 실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의 실천정당의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도 홍성·예산의 젊은 지역위원장으로서 연일 지원군으로 가세해 후보자들의 지원유세에 나서며 총력전을 펼치며 행보를 이어 나갔다.

김 위원장은 “정당정치의 중요성을 알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새로운 혁신과 변화 그리고 정도의 정치를 위해 활력 있는 조직을 구축하고 홍성·예산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다가오는 21대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한편, 김 위원장은 ROTC 48기 (육군 대위) 출신으로서 바른미래당 충청남도당 대변인, 정책홍보단 부단장, 공천관리위원회 위원,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 등의 정당의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정책적·행정적 실무능력과 정무감각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행정학 박사 연구생으로서 지역 현안과 밀접한 정책적 내용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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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진 2019-01-15 23:29:01
젊음과 패기가 있는 김석현 위원장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국민을 위한 멋진 정치 기대합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