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위에 잡초들이 무성히 자라있어 인도인지, 풀밭인지조차 구분이 안간다.
홍성일반산업단지에서 서부면을 잇는 도로(홍성군 갈산면 산단로) 옆 인도 3키로미터 구간에 잡초가 정글을 이루고 있다.
오랜 기간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듯 보도블럭 사이로 자란 잡초가 인도를 가득 메우고 있어 인도를 이용하는 보행자들은 차도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안전을 위협받고 있으며 관광홍성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
주민들의 보행안전과 관광홍성의 도시미관을 위해 행정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개선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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