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 26개 마을 현장방문...주민숙원사업 등 점검
금마면, 26개 마을 현장방문...주민숙원사업 등 점검
  • 홍주포커스
  • 승인 2021.03.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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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과 함께 소통행정 강화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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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은 면민과의 소통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면내 26개 마을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마을방문에는 각 마을 분담직원 및 사업담당 직원이 동행하며, 금년도 발주된 마을 주민숙원사업장을 점검하고 지난해 폭우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진행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김종희 금마면장은 “이번 마을 현장방문을 통해 청취된 면민들의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여 면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앞으로도 면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서 수요자 중심의 소통행정을 적극 구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마면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보안등 설치사업과 반사경설치 사업을 3월 초순에 발주하고 설치를 완료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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