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대기업 대신 지역 미술관 계약직 택한 청년 예술가, 왜? “청년들 날개 짓으로 지역에 행복 전하고 싶다” 농사짓는 동생, 떡 만드는 누나...지역정착 도전한 청년남매 지역에서 연기자 꿈 실현위해 세차장 문 연 도시청년. 왜? 청년들, 정착위해 어르신들과 지역재생 나서다. 청년, 로컬을 보여주는 새로운 방법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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