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팀 출전, 금상 6개와 보건복지부장관상,서울특별시장상 수상
혜전대학교(총장 이세진) 호텔조리계열 학생들이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0일부터 4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사)한국음식관광협회 주최로 진행된 2021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6팀이 출전해 금메달(금상)6개와 보건복지부장관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것이다.
호텔조리계열 전경철 계열장은 “교육부 전문대학교 혁신사업으로 방과 후 ‘3S 프로그램’과 전공동아리 활동 등을 통하여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경연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하여 얻어낸 쾌거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과는 1988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신설되어 35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우수한 학과로 한식, 서양식, 일식, 중식전공을 차별화 되게 운영하여 그동안 5000명 이상의 졸업생이 전공 전문레스토랑과 유명 5성급 특급호텔에 국내와 해외에 취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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