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재가장애인 50가구에 전달
내포사랑의교회(목사 한상만)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춘)는 지난 22일,간절기 이불 50개를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복천규)에 전달했다.
내포사랑의교회는 매년 장애인들을 위해 영화상영 등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간절기 이불은 지역 내 저소득 재가장애인 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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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사랑의교회(목사 한상만)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춘)는 지난 22일,간절기 이불 50개를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복천규)에 전달했다.
내포사랑의교회는 매년 장애인들을 위해 영화상영 등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간절기 이불은 지역 내 저소득 재가장애인 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