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 어려운 여건 중앙정부 건의, 정책 반영노력"
오배근 충청남도정무특보가 대한민국 국무총리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2020년 4월 14일 대통령령으로 공포된 총리 직속으로 특보 및 자문 위원을 둘 수 있는 ‘국무총리비서실 직제 일부 개정령’에 따른 것이다.
자문위원은 경제, 사회, 문화산업, 노동, 국민 소통, 정무 등 국정 전반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배근 자문위원은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는 시점에 자영업자, 소상공인, 청년 기업가 등 경제활동의 어려운 여건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며 정책에 반영되도록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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