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돈도 충분히 없으면서 뭔놈의 개발사업들을 이렇게 많이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택지개발한곳들좀 봐라... 몇년째 통통 비워 있는데 도대체 왜 돈도 없어가면서 개발사업들을 이렇게 많이 추진합니까? 아무리 장래역이라지만 내포가 몇년안에 인구가 홍성읍 추월하는것은 모두들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럼 역이 생기는 것도 불보듯 뻔한데 그런거 하나 예측못하고 홍성역앞에 역세권 개발 사업 한다고 돈을 쓰고 있나요? 개발사업하고 나서 다른 택지개발한곳 처럼 통통 비워 있으면 누가 책일 질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