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 조병옥 씨의 변치 않는 이웃사랑 실천
【갈산면】 조병옥 씨의 변치 않는 이웃사랑 실천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7.12.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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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1280kg 마을 경로당 기탁...매년 쌀 기부 통해 나눔 실천

갈산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장 조병옥씨는 15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동절기 마을 경로당에 모여 식사를 해결하는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달라며 시가 230만원 상당의 쌀 1280kg(64포/20kg)을 기탁했다.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다수의 농촌지역 노인들의 겨울철 난방비를 덜기 위해 마을 경로당에서 정담을 나누고 식사도 해결하는 등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실정이다.

매년 쌀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온 조병옥 회장은 “모든 이웃들과 다 나눌 수 있는 양은 아니지만 나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고 나눔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흥종 갈산면장은 “기탁된 쌀을 각 마을 경로당에 배부하여 노인들이 정담을 나누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민과 더불어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조병옥 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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