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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혁신 이룰 강력하고 단호한 혁신의 군수 되겠다.”오배근 도의원 홍성군수 출마 공식선언

내년 6월 지방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배근 충남도의원이 홍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공식적으로 선언한 군수 출마예정자는  총 4명으로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열기가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20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선언과 함께 군수후보로의 행보를 본격화 한 오배근 도의원은 “사사로운 마음을 비우고 군민의 뜻을 온전히 채워 미래 홍성의 희망찬 변화를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지방자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민주적인 마음가짐, 새로운 정부가 마련한 '도시재생 뉴딜정책'같은 지방지원정책을 통하여 부족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며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후보라는 장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도청과의 인적기반을 더해, 새로운 홍성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열정 봉사를 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홍성을 위해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을 펼쳐 깨끗하고 바른 희망 홍성을 일구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오 의원은 ”현재의 홍성은 생각할수록 한숨이 나올 정도로 답답하다“며 현 군정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군정의 산적한 과제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간 균형발전의 문제 △광천역사부지를 포함한 광역교통망 정비의 문제 △지역내 청년 일자리 대책 △내포신도시의 안착과 정주여건 개선문제 △홍성천 복원과 시장통합문제 △군청사 이전 문제와 지명변경 및 시승격 문제 △홍성과 예산의 통합문제 △친환경 농업의 활성화와, 저출산에 대한 대책마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건설 문제 등 을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2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군수와 의원들만의 자치행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모든 군민들의 요구를 담아서 군민의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지방자치로 자리잡아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민의 의지를 모아 재조홍성(再造洪城)을 시작하겠다”며 참다운 지방자치을 이루기 위해 △군민 스스로가 군정의 주인의 되는 ‘자치혁신’ △공무원 조직 활성화 될 수 있는 ‘행정혁신’ △자치, 행정혁신을 반드시 이룰 강력하고도 단호한 의지가 있는 ‘혁신의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군수는 군민이 4년간 채용하는 계약직공무원일 뿐“이라며 ”군정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은 반드시 군민이어야 한다.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제시를 통한 합리적인 방안 마련, 그리고 그 방안들을 실행할 수 있는 예산의 확보,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물이 군수가 되어야 한다“며 군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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