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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속의 작은 치과, 학교구강보건실 '충치 ZERO 도전!’군보건소, 학생 대상 맞춤식 구강건강관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해 4개교(홍성초, 갈산초, 덕명초, 구항초)의 학교구강보건실에서 충치 ZERO학교를 운영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구강보건실은 약 133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주1회에서 3회 보건소 치과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가 출장하여 치아홈메우기, 충치치료, 불소도포, 바른잇솔질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진료 후 2차 진료가 필요한 학생은 학부모님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안내하며 ‘치아건강! 충치제로!’ 사업을 추진하였다.

그 결과 구강생활실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충남 평균 55.9%)이 2016년 60.1%에서 2017년 68.7%로 8.6%포인트가 향상되었으며 1인당 우식경험 영구치 지수도 전국 평균 1.9개보다 낮은 0.9개로 나타났다.

조용희 보건소장은 “2018년에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구강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홍성초와 구항초 구강보건실 리모델링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구강건강관리를 지속 추진하여 충치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내 학교구강보건실은 2000년 홍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갈산초, 덕명초 순으로 설치됐고 2008년 구항초 학교구강보건실을 마지막으로 설치를 완료해 활발한 치아 건강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주포커스  webmaster@hj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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