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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예비후보자】양승조, "관광활성화 위해 ‘충남관광공사’설립하겠다"4차 공약 발표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행복한 충청남도 만들 것"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이자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 의원이 충남관광공사 설립과 서해안권 4계절 ‘Sea Food’ 축제 개최를 4차공약으로 내세웠다.

13일, 충남도청 1층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양 의원은2018년 새해 인사와 4차 공약 발표인 충청남도 관광분야의 공약을 발표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국민들의 국내 여행지 선호조사 결과 충청남도는 2013년 5위, 2014년 3위에서, 2015년 2위까지(서울과 공동2위) 향상되었고, 국내여행 관광수입(2015년)에 있어서도 경기(3조2000억원), 강원(2조8000억)에 이어서 2조4200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시도별 관광 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 충청남도(87.07점)는 전국 광역도 9곳 중 8위, 광역 시도별 17곳 중 11위의 슬픈 만족도를 기록하였다.

특히 관광만족도(77.68점), 관광예산(76.82점), 홍보정책(78.42점) 이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숙박업 객실 수 또한 전국 광역도 9곳 중 8위, 1위인 경기도 10만6543개의 3분의 1수준인(36%) 3만9405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 의원은 “충청남도 관광의 계속적인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전문기관 설립이 시급하며 도는 관광정책, 공사는 관광 마케팅 및 관광객 유치 등으로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충남관광공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양 의원은 “충청남도 서해안권은 깨끗하고 넓은 서해바다와 해안을 보유한 만큼 훌륭한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관광상품 개발이 부족한 상황이어 충청남도 서해안권 4계절 ‘Sea Food’ 축제를 개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서해안권에는 보령의 쭈꾸미 도다리축제(3월), 머드 축제(7월), 당진 실치 축제(4월), 바지락 축제(5월), 서천의 쭈꾸미축제(3월), 김 축제(10월), 태안의 튤립 축제(4월), 백합 축제(8월) 등 우수한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이에 양 의원은 이러한 축제들을 상호 연계·융합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Sea Food’축제로 규모의 경제와 시너지 효과를 활용해 4계절 내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양 의원은 “Sea Food축제는 대부분이 고비용, 고부가가치 관광 사업이다”며 “오프라인 홍보기반으로 “Sea Food’ 통합브랜드를 개발하고 온라인 마케팅 강화, 통합 안내책자, 종합안내소, 투어 버스 등을 운영하여 ‘Sea Food’축제를 국내 뿐 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양 의원은 “충청남도의 관광활성화는 충청남도 전체의 생산 및 부가가치와 고용창출 등을 유발하여 경제적으로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행복한 충청남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 의원은 첫 번째 복지 분야였던 어르신 버스비무료화와 고교무상교육·무상급식, 두 번째 경제·산업 분야였던 충남도 혁신도시 지정, 수도권규제완화 축소와 세제 지원, 세 번째 농업·어업·임업 분야의 친환경급식 차액지원사업과 농어임업 재해대책상황실 설치에 이어 네 번째 관광부문 충청남도 공약을 발표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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