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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도로변 교통장애수목 정비 실시

홍성군이 오는 3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및 거리미관 향상을 위한 도로변 교통장애수목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내포신도시 도로변의 가로수가 식재된 지 5년이 지나며 정리되지 못한 가지가 생겨 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생기고, 중앙분리대에 식재된 반송, 산철쭉 등이 생장하여 주행 중인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도시 가로수 중 느티나무, 벚나무 등 생장이 빠른 활엽수가 식재된 약 7km 구간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가지치기를 실시하고, 반송, 산철쭉 등 운전자 시야가림 수목은 적정한 곳으로 이전 식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 10만 명을 지향하는 내포신도시를 전국에서 가장 젊고 건강한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소한 불편사항이라도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로 연락주시면 군 차원에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홍주포커스  webmaster@hj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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