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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관문 조양로 산뜻하게 변신한다.22억 예산 투입...조양로·도청대로 가로경관 개선 사업 박차

홍성군이 올해 약 22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천년의 관문인 조양로와 내포신도시로 이어지는 도청대로의 가로경관 개선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도청에서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천년 홍주 조양문 거리개선사업’은 조양문에서 장군상 오거리까지 약 885m 구간의 조양로에 이루어진다.

이 사업은 군에서 추진하는 전신주 지중화사업과 연계하여 ▲보도블록 정비 ▲홍주교 야간경관 조명 조성 ▲가로등 설치 ▲버스승강장, 가로화분대 등의 가로시설물 교체 ▲홍성 전통재래시장 입구 안내사인 설치 ▲간판 정비 등이 진행된다.

사업이 진행되는 조양로는 천년여행길, 천주교 순례길 등으로 관광객 및 지역주민 등의 유동 인구가 많고, 홍주읍성·역사박물관·홍주의사총 등 홍성군의 대표 관광자원이 인접해 있는 장소성이 있는 거리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여 관광객 유치 촉진 및 상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군 홍성읍과 내포신도시, 예산군 덕산면을 연결하는 도청대로 9.9km 구간에 는‘홍성·예산 通(통)하는 생활가로 개선사업’이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인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예산군과 함께 진행하는 연계협력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두 지자체가 공통된 디자인을 적용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가로경관 개선 및 정비 ▲세이프티존 정비 및 조성 ▲주민 소통 및 안전 공간 조성 ▲야간경관 정비 및 조성 등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충남도청에서 진행한 ‘도청대로 보행환경개선사업’에 이어 홍성읍 원도심에서 내포신도시로 연결되는 관문인 도청대로를 군민들이 마음 놓고 걸어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소통이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군은 이 밖에도 올해 10억 원을 투자해 홍동면 효학리 학계마을, 장곡면 행정2리 일원에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관개선과 지역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올 상반기 내 현수막 지정게시대 설치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 설치를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를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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