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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출마예정자】 오석범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실업률 0% 시대 만들겠다”100년 만에 찾아온 행운의 기회 놓치고 있다 지적...새로운 홍성 미래 위한 10대 정책 비전 제시

군수 출마예정자 자유한국당 오석범 전 군의원이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실업률 0%시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오 전의원은 기업유치를 위한 새로운 정책 연구팀을 구성하겠다는 것이다.

오 의원은 “연구팀에는 현장실무 경제정책 입안자, 전문가, 교수, 연구원 등으로 10인 이내로 구성하여 홍성군의 전반적인 정책개발과 기업유치 실무를 맡는 팀으로 구성, 독단이 아닌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2년이면 수도권전철, 제2서해안고속도로, 장항선복선철도, 서해선복선고속전철, 서산비행장민항기유치 등 5대 현안국책사업이 진행되는 현 시점에 홍성은 100년 만에 찾아온 행운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지적한 뒤 “홍성이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출신이 아닌 기업가 출신의 도전적인 CEO정신으로 군정을 혁신적, 개혁적으로 변화시켜 전국제일의 군으로 발전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새로운 홍성미래를 위한 10대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오 의원이 제시한 10대 정책비전은 ▲우량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충남도청신도시를 중심으로 홍성·예산 통합 추진, 시승격 기반 마련 ▲홍성읍과 홍북읍 신도시 공간개발로 홍성읍의 공동화 방지, 홍성발전 전기 마련 ▲홍보지구 역간척사업으로 광천읍 발전 원동력 ▲홍북읍 도청신도시 민원 해결 ▲농촌·농업발전을 위한 농정협의체 구성 ▲산림자원 개발, 일자리 창출 ▲문화, 예술, 장인(匠人)촌 단지조성, 노인복지, 교육, 육아, 청소년, 체육(스포츠타운 단지조성) 홍성군만의 특화정책 개발 ▲친환경 유기농 농축산물 축제와 역사, 인물축제 접목 (역사(홍주정신) 생산성 경제성 축제)▲머물고 가고픈 관광정책개발 등이다.

이어 오 전의원은 군수 출마예정자들에게 “행사장, 관광버스, 악수와 인사도 좋지만 정책토론을 통하여 유권자의 선택과 이해를 돕는 정책 토론회를 갖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저는 의정활동을 하며 군의원으로서 많은 한계점에 직면해야 했으며, 군정의 주도적 참여와 역할만이 현실적인 대안임을 인식하고 절감 했다”며 “홍성군이 1895년 고종 32년, 123년전 22군현을 관할하던 홍주의 재탄생을 기대한다. 또한, 도청소재지로서 개성과 품격이 넘치는 아름다운 도시로 발전시켜 군민의 복지가 증진되고 생산적인 일자리 창출로 젊은이가 모여드는 홍성군을 만들겠다. 권력의 기득권에 안주한 그들만의 군정이 아니라, 군민의 열망이 반영되고 낭비와 비효율을 과감히 제거하며,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는 군정의 혁신적이고 혁명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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