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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교수, 군수출마 포기...“최선경 의원 지지한다”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 4명에서 1명만 남아...제3의 인물 나오나

더불어민주당 박철수 교수(한림성심대학교)가 군수출마 포기의사를 밝혔다.

당초 박 교수는 오배근 충남도의원의 군수출마 포기로 인해 최 의원과 경선을 치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후보자 검증 서류 제출시한을 하루 앞두고 설상가상으로 교통사고까지 나면서 출마포기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박 교수는 “현재 주변 상황과 상관없는 결정으로 욕심을 내보려 했지만 순리대로 정도를 지키고자 한 걸음 물러서 올바른 후보자를 지지하기로 했다”며 최선경 의원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앞서 김원진 전 군의장도 군수 출마 도전을 접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군수 출마 예정자로 오배근 도의원, 김원진 전 군의장, 최선경 의원, 박철수 교수가 도전에 나섰지만 3명이 중도하차하고 최선경 의원 만 남게 됐다.

이에 최 의원이 최종적으로 군수후보로 공천될지 아니면 제3의 인물이 나설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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