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예비후보> 오석범 “허위와 기만 배제된 군민 위한 군정 이끌것"
<군수예비후보> 오석범 “허위와 기만 배제된 군민 위한 군정 이끌것"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8.04.02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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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서 밝혀..."홍성 최우선 해결과제, 경기회복"

예비후보로 등록한 자유한국당 오석범 군수 예비후보가 2일 오후 2시 홍성읍 오관리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홍성의 최우선 해결과제를 경기회복이라며 ‘홍성은 경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나섰다. 이와 함께 군민이 요구하는 홍성(홍주) 10대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개소식에서 오 예비후보는 ”도청신도시 건설 조기 준공과 5대 국책사업 (수도권전철. 제2서해안 고속도로. 장항선 복선전철화. 서해안복선 고속전철. 서산 비행장 민항기 유치)등 대변혁의 중요한 현시점에 허송세월을 할 수는 없다“며 "새로운 홍성의 최우선 과제는 경기 회복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지역개발로 실업률 0% 시대를 위한 정책개발과 실천만이 도청 소재지로 충남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성이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출신이 아닌 기업가 출신의 도전적인 CEO정신으로 군정을 혁신적, 개혁적인 변화만이 전국제일의 군으로 발전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이어 오 예비후보는 홍성·예산 통합 관련, “선진당 시절 예산의 최승우 군수와 그 당시 홍성군수는, 지금 때가 아니라 반대로 했으며, 2009년 이달곤 행안부장관을 모시고 홍성에서 세미나 토론회 등을 했지만, 4000억 인센티브 3조1700억원, 10개년 지역 개발지원이 무산된 것은 제 평생의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마산, 창원, 진해 통합 창원시는 이제 120만 광역시를 추진하고 있는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올해에는 천년의 역사와 충절의 고장으로 자긍심을 갖고 홍주지명되찾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교언영색(巧言令色)의 허위와 기만이 배제된 군민을 위한 군정, 군민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새로운 홍성건설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 예비후보가 제시한 군민이 요구하는 홍성(홍주) 10대 정책비전은 가장 우선적으로 농어촌 버스요금 1300원 지원, 서민복지 실현을 위한 버스요금 전 구간 무료화로 교통약자 보호 정책 추진을 내세웠다. 

이어 ▲우량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충남도청신도시를 중심으로 홍성· 예산 통합을 추진 시승격 기반조성 ▲홍성읍과 홍북읍 신도시 공간개발로 홍성읍의 공동화 방지 ▲홍보지구 역간척사업으로 광천읍 발전 ▲홍북읍 도청신도시 민원 해결 ▲농촌·농업발전을 위한 농정협의체 구성 산림자원 개발, 일자리 창출 ▲문화, 예술, 장인(匠人)촌 단지조성, ▲노인복지, 교육, 육아, 청소년, 체육(스포츠타운 단지조성) 홍성군만의 특화정책 개발 ▲친환경 유기농 농축산물 축제와 역사, 인물축제 접목 (역사(홍주정신) 생산성, 경제성 축제) ▲머물고 가고푼 관광정책개발 등이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경선을 앞둔 자유한국당 후보들에게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인식하고 공천 후유증을 없애기 위해 경설룰에 대해 후보가 공감하고 승복할 수 있도록 조정, 합의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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