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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예비후보>최선경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복지도시 홍성 완성하겠다”교육·복지 공약 발표...무상 교복 지원, 내포신도시 내 가족통합지원센터 설치 등

지난 1일 홍성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예비후보가 첫 번째 공약으로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복지도시 홍성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4일 홍성군청 브리핑실에서 교육, 복지분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진 최 예비후보는 “섬세한 여성후보라는 강점과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전문적인 분야가 교육 복지이기에 첫 번쨰 공약으로 내세웠다”고 밝혔다.

우선, 교육분야 관련 공약으로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 ▲홍성읍 중학교 남녀공학 학군조정 ▲전 홍성여고 부지 미용・애견 관련 특수고등학교 유치 ▲고교 2년생들의 중국 청산리 수학여행 경비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어 복지 공약으로 ▲내포신도시 내 가족통합지원센터 설치 ▲복지통합민원 전담 부서 신설 ▲경로당 운영비 인상 ▲발달장애 청년 및 노인 그룹홈 증설 ▲지역아동센터 내 장애아동 전담인력 배치 ▲안전과 복지가 연계된 통합 장애인 정책 등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가 제시한 주요공약을 살펴보면 올해 홍성지역 중고교 입학생이 1330여명이다. 도교육청이 파악한 교복 상한가는 동복, 하복을 포함해 1인당 29만 6140원으로 고스란히 학부모들의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1인당 30만원, 연간 3억 9300여만원을 지자체에서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겠다는 것이 최 예비후보의 주장이다.

이와 함께 홍북읍 인구증가 및 저출산 맞벌이가정 양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내포신도시 내 가족통합지원센터 설치와 관련해서 기존 홍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동통합지원센터와의 차별성을 두고 지원규모를 확대해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사람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최 예비후보는 “보훈가족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복지는 모든 사람이 혜택을 받아야 하고 언제, 어디에서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사람중심의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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