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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청남도 광역투어버스 공모사업 최종 선정...7000만원 지원예산군 연계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 기대, 버스투어 1만명 시대 도래

홍성군이 충청남도 2018년 광역투어버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7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충남도에서 실시한 광역버스투어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홍성군과 서천군 2개 시군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는 9월부터 수도권 등 외지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성군과 예산군을 연계 방문하는 광역투어 버스 사업이 본격 가시화 된다.

군은 인근 시군을 연계 관광할 수 있도록 추진해 관광상품의 질을 높이 수도권 관광객 등에게 일정부분의 버스비를 지원하게 된다.

군은 올해 광역투어 버스 운영으로 4000여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한 해 1만명 이상이 버스투어를 이용해 홍성군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군은 2018년 3월부터 주말 시티투어를 서해금빛열차와 연계해 버스투어를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주말 시티투어를 운영해 개인, 단체가 홍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곁들인 예약 홈페이지(http://www.hongseong.go.kr/tour/sub05_10_01.do)를 개설해 운영 중에 있다.

군은 서해금빛열차와 기찬해피투어를 통해 관광객수가 2016년 5085명에서 2017년 6604명으로 전년대비 1519명이 증대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2018년 광역버스투어 대상 시군으로 선정되어 획기적으로 홍성군 방문객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다양한 홍성군의 역사, 문화관광, 힐링 투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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