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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시설 개선 민원 크게 증가...지난해 평균 19건 →29건홍성署, 11일 심의위 열어 총 29건 중 14건 가결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개선 민원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해 1회 심의 안건이 평균 19건에서 29건으로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서는 지난 11일 올해 첫 번째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경찰서‘이음 카페’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관기관.단체 심의위원 9명이 참석해서 총 29건의 교통안전시설 개선 요청안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14건이 가결됐고 15건은 부결됐다.

부결된 15건 중 중앙선절선(6건), 교통신호시설 운영(3건), 일방통행 해제.설정(각 1건)은 해당시설 설치 및 지정시 교통사고위험성이 높아질 우려 등의 이유로 부결됐다.

속도 제한(3건)은 보행자 등이 적고 도로가 직선구간이어서 과도한 제한 우려, 주정차 금지구역 설정(1건)은 평소 주차차량이 적은 점 등의 이유로 부결됐다.

부결된 안건에 대해서는 그 내용을 민원신청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된다.

박명수 교통관리계장은,“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대한 민원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심의결과를 지역언론에 공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주민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 “교통민원은 이해관계자가 많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다수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교통시설에 대해서는 군청 건설교통과나 경찰서 교통관리계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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