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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 도의원 무소속 충남지사 출마계파정치분개...진정성 있는 정치 하겠다.

바른미래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나섰던 김용필 도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필 도의원은 “바른미래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나섰을때는 진보와 보수가 만나 중도를 아우르는 창당 정신으로 충청권의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했다”며 “하지만 바램과는 달리 계파정치에 갇혀 창당의 정신대로 가지 못하는 것은 물론 6 13 지방선거후 당권이나 잡아볼까 하여 온갖 중상모략 정치를 펼치고 있어 개탄을 금할수 없는 현실”이라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바른미래당 중앙당에 내부적인 개혁과 혁신을 요구하고 저 김용필과 다르다면 다른 길을 갈 것이라고 표명 했다”며 “저를 비롯해 이런 몇몇 후보들이 층남무소속연대를 통해 충남도민들께 정당의 정치를 떠나 충남도민들을 위한 정치로 거듭 나보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각 당의 후보들이 당리당락을 떠나 충청권의 목소리를 내고 어느 한 정당이라도 충청권을 대변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길 호소고 있다”며 “자민련, 국민중심당, 자유선진당이 있던 시절 충남의 국비확보도 매우 쉬웠지만 충청정당의 마지막 당인 자유선진당은 지금의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가 전당원 투표도 없이 지금의 자유한국당에게 조공드리고 말았다. 꼴통 보수인 이인제 후보는 충청권의 대안도 아니고 염치가 없는 것이며 성폭력과 성추행을 일삼은 당의 양승조 후보 또한 염치가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비난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저는 충청권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자유선진당에서 함께하고 지금까지 충남도의회 의원으로 8년간 도민들과 현장에서 함께 해 왔다. 무소속으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지지율을 넘어 설수 있느냐 하는 우려 알고 있다”며 “하지만 무엇보다도 정치적인 당리당락을 떠나 충남도민에게 솔직하고 현장을 위한 공약, 진정성 있는 정치를 충남도민들께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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