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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문 대표, 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 장애인들에 자장면 제공‘맛있day! 자장day!‘..."자장면으로 전하는 작은 행복"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김호현)은 이용 장애인들에게 자장면을 제공하는 ‘맛있day! 자장day!‘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홍성에서 중국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태왕의 후원으로 김덕문 대표가 직접 자장면 반죽부터 배식까지 제공하여 이용 장애인들로 하여금 따뜻한 손길을 느끼게 하는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한 상 가득 차려진 자장면과 탕수육! 이용 장애인들은 잔뜩 신이 나 입가에 자장 소스가 묻는 줄도 모르고 맛있게 먹었다.

이용 장애인 장진국(가명)씨는 “집에서 배달하는 자장면만 먹다가 사장님께서 직접 자장면을 만들어 주시고, 바로 먹으니 지금까지 먹어 본 자장면 중에 최고로 맛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김덕문 대표는 "앞으로 자주 자장면 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며 장애인 친구들에게 자장면을 통한 작은 행복을 전하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보호작업장의 이용 장애인은 30명으로 성인 지적·발달장애인(18세 이상)이 입소하여 직업재활훈련을 받고 있다.

보호작업장의 후원 및 자원봉사는 지역 주민, 단체, 기업 등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으로 전화(041-631-8574, 7008)하면 된다.

홍주포커스  webmaster@hj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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