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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후보 정책비교(2)/지역현안을 묻다-복지/교육분야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저마다 검증된 후보임을 강조하고 있다. 후보자에 대한 검증
은 유권자의 몫이다. 이에 본보에서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과 학연, 혈연, 지연이 아닌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전반적인 현안에 대한 후보자들의 공약과 정책을 비교 점검할 수 있도록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후보자들이 제출한 답변서를 토대로 선거기간동안 각 분야별로 나누어 보도하고자 한다. 참고로 김석환 후보는 답변서를 보내지 않아 게재되지 않음을 밝힌다. <편집자 주>

■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후보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복지도시 홍성 완성하겠다”

최 후보는 복지분야 공약으로 ‘가족통합지원세타’ 건립으로 신도시 인구증가를 대비한 복지서비스 확대 및 청소년 및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문화공동체를 만드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지관련 민원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민원지원센터’ 와 보호자 없는 병실확대 등 의료지원사업을 확대하고 100원택시 및 내포 임시환승센타 건립, 주말 홍주주차장, 복개주차장 무료화 등으로 주민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이동권 보장사업, 아동센터 등 공공시설에 장애인 전담인력배치 및 장애인고용확대를 위한 제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함께 ▲유기동물보호센터건립으로 인간과 동물이 조화를 이루며 사는 홍성 ▲노인요양시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경로당 지원비 확대 ▲신청사 이전과 함께 추진할 군청어린이집 및 문재인 정부의 보육정책 확대에 맞는 지역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분야 관련 공약으로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 ▲홍성읍 중학교 남녀공학 학군조정 ▲전 홍성여고 부지 미용・애견 관련 특수고등학교 유치 ▲고교 2년생들의 중국 청산리 수학여행 경비 지원 등을 제시했다.

■기호 3번 바른미래당 채현병 후보

“다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위해 노력하는 정책 만들겠다"

채 후보는 복지공약으로 다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를 만들기 위해 삶의 질에 대한 기준을 높이고, 홍성군민 전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어 노력하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채 후보의 복지공약을 살펴보면,

첫째. 젊은 세대의 고단함을 덜어드리겠다. 충남의 젊은 도시, 내포신도시에는 젊은 세대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 가사, 육아에 고단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소아, 부인과 진료와 출산준비,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지원센터, 군립 메디컬센터(메디텔)로 젊은 세대의 고단함을 덜어드리겠다.

둘째. 24시간 아이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 시간 빈곤에 갇힌 맞벌이 부부, 직장맘, 사회적약자 미혼모·부에게 24시간 안전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립형 아이돌봄 어린이집을 운영하겠다. 숲어린이집(舊홍성여고)을 거점으로 은퇴간호사, 경력단절여성, 전문자격자를 돌봄 선생님으로 모시겠다.

셋째. 건강한 삶을 만들겠다. 품질 높은 생활체육 인프라 홍성스포츠센터는 수영, 빙상, 요가, 스쿼시 등 홍성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

넷째.어르신 건강카드지원(만65세이상)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간 5만원에 해당하는 건강행복카드를 발급해 건강관리(약제비 등)를 도와드리겠다.

다섯째, 독거세대 행복밥상 배달 군내 4,403 독거세대에게 정기적으로 반찬배달, 신선한 반찬으로 건강을 챙겨드리겠다. (주요목적: 리스크 모니터링)

여섯째, 영유아 일시 안심보호센터 급할 때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서비스로 보육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밝혔다.

교육분야 공약으로는 첫째, 홍성군 1호 숲어린이집 조성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홍성에도 예체능 특화! 자연친화적 영유아 보육모델이 필요하다. 

소향리 홍성여고 부지(3만3455㎡, 5개의 부속건물, 37개의 교실)를 활용한 리모델링으로 단시간에 조성하겠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변화! 오감체험교육과 숲의 재료로 자연친화적 교육활동을 실현하겠다. 공립형 어린이 집으로 보육을 도와드리겠다.

둘째, 초·중·고교생 무상교육을 공약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난이도가 상승하고 사교육비 부담에 의한 가계부채가 증가하고 있다. 교육비 걱정 없는 세상을 꿈꾸는 홍성! 군립학원을 설립하고, 대도시 스타강사를 영입하여 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다목적 교육을 실현하겠다. 또한, 학원비 무료, 등하원 무료로 가계부채 저감을 책임지겠다고 제시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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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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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기좋은 홍성 2018-06-02 09:13:05

    홍성은 10여년동안 허송세윌! 타지역은 급속도로 발전 인구 증가로 행정엄무 전담부까지 가동하고있는데 최고의 발전여건에 탁상행정만 고집 집착버리고 민의 여론수렴 적재적소 인재등용 유관기관과 원활한 소통 자본유치에 필요 기업인 탐색 흥보 유치에 당분간 1순위에 두고온행정력 총동원 분발 시점 시기놓치면 또 10년이라는 세월이 이젠 틀을 바시다......발절하는 홍서으로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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