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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역사와 이야기, 기록한다...청년마을조사단 발대식

홍성군이 주관하고 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주최하는 ‘홍성군 청년마을조사단’의 발대식이 지난 5일 홍성군 갈산면 와리 원와마을에서 진행됐다.

청년마을조사단은 마을 자원 발굴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활성화를 유도하고 농촌고령화로 잊혀져가는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지난 6월 홍성군이 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큰 8명의 청년을 모집해 구성한 조사단이다.

5일 오전 10시에 갈산면 원와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주민설명회 및 청년마을조사단 발대식에는 원와마을주민 및 군 건설교통과장, 갈산면장,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창신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사무국장의 홍성군 청년마을조사단 운영 목적, 역할 및 운영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김윤호 건설교통과장은 “홍성군 청년마을조사단을 통해 어르신들이 기억하고 있는 각 마을의 소중한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유의미한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홍성군 청년 마을조사단원들을 손자, 손녀처럼 생각하고 마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편하게 말씀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 청년마을조사단은 마을자원조사와 지역이해에 필요한 기본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7월부터 갈산면 4개 마을(원와, 압곡, 목과, 내갈) 조사를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군내 60여 개 마을을 돌며 마을의 역사와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해나갈 예정이다.

홍주포커스  webmaster@hj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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