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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먹노린재 산간지역 주변 필지 중심 예찰강화

홍성군은 최근 예찰결과 산간지역 논 주변으로 ‘먹노린재’가 발견됨에 따라 관내 벼 재배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장곡면, 금마면, 서부면 등 지난해 병해충이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실시한 결과 먹노린재가 예년에 비해 발생밀도 및 발생필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먹노린재는 낙엽 밑이나 잡초 속에서 월동한 뒤 6월 상중순경, 논으로 이동하여 7월 상순에 발생량이 가장 많다. 벼 포기 아래부위에서 벼줄기와 이삭 등을 흡즙하기 때문에 피해를 많이 받은 벼는 초장이나 분얼이 억제되어 마른 잎이 많이 보이며, 제때 방제하지 않으면 쭉정이가 발생하고 수확 시 수량감소를 초래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먹노린재는 7월 초부터 7월 말이 방재적기이며, 먹노린재의 습성상 작은 소리에도 숨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논바닥의 물을 빼고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며 “논두렁을 중심으로 세심한 관찰을 해 벼 잎에 흡즙한 흔적이 발견되면 곧바로 방제를 통해 개체수가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주포커스  webmaster@hj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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