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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소외된 이웃에 맞춤형 복지 실천세탁기 ·냉장고 깜짝 선물 전달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이은규 회장과 회원들, 지역주민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힘을 모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던 두 가정에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그동안 광천읍 지역사회협의체와 광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 8일 홍성군 사회복지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겨울에도 손빨래를 해야 했던 가정에는 세탁기를, 음식보관이 곤란했던 다자녀 가정에는 냉장고를 전달하게 되었다.

세탁기를 받은 할아버지는 “이제 어린 손주들에게 깨끗한 옷을 입힐 수 있어 기쁘다”고 감사를 전했다.

냉장고를 받은 다자녀 가정은 “이제 세 자녀에게 신선한 음식을 해줄 수 있다는데 눈물이 아른거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승환 광천읍장은 “한정된 사회복지 예산으로는 복지해결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러한 도움은 정말 가뭄에 단비 같은 반가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광천읍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편, 홍성군 사회복지협의회는 행정기관의 사회복지사업 파트너로서 민간 거버넌스 체계를 유지하도록 힘써온 복지법인으로, 사회복지 조사 연구 및 정책건의, 사회복지 교육훈련, 자원봉사활동의 진흥과 다양한 후원활동 등으로 감동하는 사회복지를 이루는 밑거름이 되어오고 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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