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 아름다운 금마면 만들기 ‘구슬땀’
【금마면】 아름다운 금마면 만들기 ‘구슬땀’
  • 홍주포커스
  • 승인 2018.07.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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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도로변 가로화단 제초작업 실시

홍성군 금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숙) 20여 명은 지난주 이틀에 걸쳐 주요 도로변 및 가로화단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초작업에 나선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여름 휴가철 금마면을 찾는 외부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제초작업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날씨는 더웠지만 우리 면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지역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게 되어 다들 보람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금마면 새마을부녀회는 아름다운 금마면 만들기 활동뿐만 아니라 마을복지사 활동으로 소외된 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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