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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어르신들 건강 돌보느라 분주한 주민들홍북읍 초복맞이 효 경로잔치, 결성면 여름나기 식사 자리 마련 등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열질환자 발생이 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지역주민들이 어르신들의 건강챙기기에 나섰다.

홍북읍 새마을 남·여 지도자회와 결성면 방범후원회는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7일, 홍북읍 새마을회는 홍북읍 주민자치센터(구 복지회관)에서 관내 어르신들 700여 명을 모시고 초복맞이 효 경로잔치를 열며 경로효친 사상의 고취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삼계탕, 떡, 과일을 대접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일, 결성면 방범후원회는 결성면복지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및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을 모시고 삼계탕, 떡, 과일과 우산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삼복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련한 서동복, 김신화 홍북읍 새마을남여지도자회장과 최진호 결성면방범후원회장은 “어느 해보다도 무더운 이번 여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여름을 무사히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만 홍북읍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깊이 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으며,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홍성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홍주포커스  webmaster@hj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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