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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 모교에 장학금 전달한 선배홍성공고 김민용 군, 모교·후배사랑 ‘훈훈’

홍성공업고등학교(교장 강진봉)를 갓 졸업한 선배가 첫 월급을 받아 후배에게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한 선후배간의 정을 느끼게 했다.

지난 2월 홍성공고를 졸업한 김민용 군은 현재 현재 ㈜싸이씽크에 근무하고 있다. 학교와 기업에서 받은 혜택을 조금이라도 되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에 첫 월급을 타서 작지만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한 것이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전기과 학생은 “평소에도 성실한 학습 태도와 애정을 가지고 후배를 챙기는 선배의 모습을 보며 존경했는데, 장학금으로 후배 사랑을 실천하는 선배님이 자랑스럽다“며 선배님이 주신 장학금이 헛되지 않게 학업에 전진하고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강진봉 교장은 “앞으로도 홍성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사랑, 후배사랑을 실천하며 멋진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공고는 1981년 인문계고로 개교한 뒤 1994년, 충남 서북부의 유일한 공업고등학교로 출발해 지금까지 3948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지역사회는 물론 우리나라 산업인력양성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취업률 100%를 자랑한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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