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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 유아용 물놀이장 설치…8월 1일부터 운영오전 10시부터 오수 6시까지, 9월까지 운영...지하수 사용

내포신도시를 비롯한 도민들의 폭염 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충남도서관이 더 시원해진다.

충남도서관은 도서관 내 녹지공간을 활용해 유아용 물놀이장을 설치, 8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홍성군과 함께 설치·운영하는 물놀이장은 420㎡의 넓이에 깊이 29㎝안팎으로, 바닥분수와 우산분수, 팜트리, 수도시설, 수로, 대형 파라솔 등도 비치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9월까지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충남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물놀이장은 특히 유아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물을 재활용 하지 않고, 홍성군에서 개발한 지하수를 1일 150톤가량 공급한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아기 때부터 도서관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물놀이장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이자, 폭염 속 시원한 여름나기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물놀이장 물은 지하수를 사용하되, 부족 시에는 수돗물을 함께 사용해 위생을 유지, 감염병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라며 “갈수기에도 물놀이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하수를 개발해 준 홍성군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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