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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폭염, 내포신도시 내 ‘그늘막’ 설치충남도서관 앞 등 3개소 시범설치...기상이변과 동절기엔 접어서 보관

홍성군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이하 신도시사업소)는 지난 1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보행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늘막을 시범 설치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신도시사업소는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대기하는 동안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지름 5m, 높이 3m의 대형 파라솔 형태로 어른 2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의 그늘막을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충남도서관 앞 2개소와 홍성고 주변 사거리 1개소에 우선 설치했다.

충남도청 앞 인근에 사는 주민 김 모 씨는 “방학 철이라 자녀들과 충남도서관을 자주 찾는데 도서관 앞 사거리가 6차선이라 신호대기가 너무 길고 햇볕을 피할 곳도 없어 많이 불편했는데 그늘막을 설치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한 뒤 주요교차로 등에 그늘막을 확대 설치 해 보행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도시사업소 장의남 소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군민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주기적인 순찰을 통해 그늘막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주포커스  webmaster@hj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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