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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에 피어난 붉은 꽃무릇 황금들녘 물들이다소새울 마을 일원에 4ha 규모의 꽃무릇 단지 조성

 도심 가까이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홍성읍 옥암리 소새울마을 다랭이 논두렁에 꽃무릇이 붉게 피어나 가을을 맞아 황금빛으로 물든 농촌들녘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

소새울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홍성군이 지난 3년간 다랭이논(4ha)에 식재한 꽃무릇 10만 종구가 꽃을 피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꽃무릇 논두렁길은 내포문화숲길 ‘내포역사물길’과 연계하여 조성되어 홍성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농촌자연과 생태적 가치를 느낄 수 있어 가을철 트래킹코스로 제격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 농촌마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꽃무릇과 연계한 생태체험 관광코스로 개발하거나, 다랭이논에서 생산되는 쌀을 이용한 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해 새로운 농촌소득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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