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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룡동 꽃단지, 대단위 국화단지 조성으로 관광인프라 구축해야장재석 의원, 오토 캠핑장 연계 관광객 유치 소득창출 방안마련 제안

서부면 판교리 마을 한가운데 위치한 ‘수룡동 꽃단지’는 지난 2009년, 아름다운 경관조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옛 수룡포나루 공유 수면부지 1만m2 부지를 활용해 마을주민들과 합심하여 국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가을꽃들을 식재하면서 조성되기 시작했다.

올해는 특히 충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육성한 마당볼, 해마루볼, 금빛볼 등 총 18여종의 다양한 국화 신품종을 도입해 다양한 색이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자연속의 국화들판을 연상케 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룡동 마을 주민들은 지난 7월에는 해바라기 꽃을 식재해 수룡동 마을만의 경관 이미지를 창출하고 어촌마을이 갖고 있는 특성을 살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관광객 유치로 마을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서부면 판교리 수룡동 마을에 조성된 꽃단지를 확대시켜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객 유치로 마을주민 소득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홍성군의회 장재석 의원은 28일, 제25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수룡동 꽃단지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인근에 추진계획인 오토 캠핑장과 연계해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국화 수확을 통한 베개 제작 등 경제성 확보방안 마련에 고민하고 있다. 충분한 검토를 통해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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