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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서부면】따뜻한 정성담긴 재능기부로 사랑의 보금자리 '재탄생'지역사회보장협, 바르게살기운동협 주거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전개

홍성군이 추운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곡면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 지난 27일까지 주거취약계층 총 4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전개해 수리를 완료했다.

아궁이를 이용하여 난방을 하고 있는 조 모 씨가 노후된 주택에서 구들장이 무너져 내려 장작불을 지피면 집안으로 연기가 들어와 난방을 하기 힘든 가구에 전기온돌판넬 시공을 해주었으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찬바람이 마루와 방으로 직접 들어오지 않도록 방풍차단벽 시공과 연탄보일러 난방코일 설치 및 지붕부분 보수 등 총 4가구에 대하여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서부면에서도 지난 29일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묵동 고 모 씨 댁을 찾아가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 씨의 집은 항상 비가 오면 지붕이 새 추운 겨울을 날 것이 어려워보였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의 불편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집 고쳐주기 운동에 참여한 회원들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기에 추수가 끝난 11월부터 집중적으로 집 고쳐주기를 시행했다.”며 “우리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적은 지원 예산으로 보다 내실 있는 시공이 되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봉사를 추진한 맹동수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이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구에 대해 지속적으로 집수리 봉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주변을 더욱 살피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궂은일에도 마다하지 않고 봉사의 손길을 나누어주신 주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일상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살기 좋은 농촌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주포커스  webmaster@hj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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