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눈> 위령탑 앞길 도로 파손
<군민의 눈> 위령탑 앞길 도로 파손
  • 홍주포커스
  • 승인 2017.05.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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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김성수 씨

사적 제431호 문화재 홍주의사총 뒷쪽 위령탑 앞길 도로가 파손된채 방치되고 있다.
수십억을 투입해 위령탑을 건립하고 도로는 파손돼 지나는 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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