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김성수 씨 사적 제431호 문화재 홍주의사총 뒷쪽 위령탑 앞길 도로가 파손된채 방치되고 있다.수십억을 투입해 위령탑을 건립하고 도로는 파손돼 지나는 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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