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과 직장암·대장암, 세 번의 사투에서 그는 이겼다.“
“위암과 직장암·대장암, 세 번의 사투에서 그는 이겼다.“
  • 이은주 기자
  • 승인 2022.01.06 11: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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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2022-01-07 13:54:31
인간승리자 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