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홍성·예산 지역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환경정화 활동

바른미래당 충남 홍성·예산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석현)는 오는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을 맞아 지난 6일, 당원들과 함께 홍성군에 있는 김좌진 장군 사당 및 만해 한용운 생가지의 주변 일대와 예산군에 있는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충의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지역위원회 참모단인 원의석 청년위원장, 임홍윤 경제정책단장, 정상현 홍보전략단장, 신하종 문화체육정책 단장, 안상호 정책통계단장, 한바울 교육정책단장, 이준석 직능위원회(포토그래퍼) 등이 함께 했다.

김석현 위원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의 의미와 역사성을 기념하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독립정신을 계승 및 발전시켜 나가는 홍성·예산 지역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