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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에 덩그러니 주차! 이래도 되나요?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주차 등 개인이기주의 ‘만연’

서산시 해미면 도로변에 쌓여있는 쓰레기봉투에 노란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확인해보니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이 봉투는 수거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수거 거부 안내문’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재활용 쓰레기인가 확인해 봤더니 생활쓰레기가 가득 담겨 있다. 누군가 종량제 봉투가 아닌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집 밖에 내놓은 것이다.

쓰레기종량제가 실시된 지 수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일반 비닐봉지를 몰래 내놓는 사람이 있어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도시미관이 훼손되고 이웃에게 불편을 안겨주고 있다.

내포신도시 상가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중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주차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 차량은 상가 주차장 주행도로와 주차면에 차를 걸쳐놓듯 주차를 해 놓았다. 주변을 둘러봐도 운전자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잠시 차에서 내린 것이 아닌 주차를 해놓은 것이 맞는 듯하다. 더욱이 주차를 해놓은 구역은 경차만 주차가 가능한 곳임에도 버젓이 차를 세워놓았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도로 한가운데에 버젓이 주차해놓은 채 상가에 물건을 사러 들어간 무개념 운전자로 인해 주민불편은 물론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다.

이를 지켜본 주민들은 “무개념인 사람들을 위해 시민의식 고취시킬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도저히 이해불가다”, “초보운전자도 저렇게 주차하지 않는다” 는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이런 상황들은 기본이 실종 된데서 비롯된 일들로 개인 이기주의적인 행동을 우리 주변에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기본이란 사물의 가장 중요한 밑바탕 즉, 근본이나 도리를 뜻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장 기본적인 규칙을 정해놓고 그로인해 질서 있는 사회를 유지해 가고있다. 하지만 간혹 시민의식이 결여된 일부 사람들로 인해 규칙은 무너지고 사회는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가장 기본적인 질서조차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공동체 사회에서 살아갈 자격조차 없는 것이다.

기본이 지켜질때 비로소 우리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아야 한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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