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40주년 기념...대학과 기업 상생발전
혜전대학교(이혜숙 총장)와 가족기업인 ㈜위니온(대표 이동섭)에서는 3월 3일(목)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개교 40주년 기념 사업에 써달라고 학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 하였다.
혜전대학교는 2022년이 개교 40주년이 되는 해로 1982년에 개교하여 4만4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현재에는 2천4백여명의 학생이 수업중인 명문 전문대학이다.
충북 청주에 있는 주식회사 위니온은 가전제품 물류 및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혜전대학과는 2020년 취업약정형 산학 협력을 맺었고, 2022년 1월에는 가족회사로 인증된 기업으로 현재까지 2천5백만원의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기탁하였으며, 9명의 졸업생이 취업하여 근무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혜숙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발전기금을 기탁해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동섭 대표는 “ 개교 40주년 기념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며,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수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