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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내포신도시 버스노선 개편...교통불편 해소 기대종전 3대 →4대로 증차...중심상업 지구 경유

내년부터 내포신도시 내 버스노선이 개편 운행돼 교통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은 오는 2018년 1월 1일자로 대중교통수요를 반영하여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여 운행한다.

이번 버스노선 개편은 군민의 불편사항과 운행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양질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계획됐다.

노선 개편의 주요사항은 내포신도시 내 아파트 및 인구증가에 따라 예상되는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운행경로를 늘리고, 운행횟수를 증편한 점이다.

또한, 홍성군 전체 지선과 관련 홍성역과의 교통연계 및 운행 효율성 강화, 주민불편사항을 반영하여 각 읍․면별 운행 횟수 및 노선 등을 소폭 조정하였다.

이번 개편의 핵심인 내포신도시 구간은 1일 운행 차량이 종전 3대에서 4대로 증차됐으며, 운행횟수도 총 83회에서 97회 늘어 14회가 증가했다.

운행경로도 주거 밀집지역에서 중심상업 지구를 경유토록 하여, 기존 아파트에서 영화관, 마트, 식당 등 편의시설로 이동하는데 겪던 교통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군 전체적으로는 총 46개의 노선(변경 21, 신설 13, 폐지 12)을 개편하였으며, 폐지된 노선은 마중버스와 중복되는 구간 및 이용률 저조노선 등으로 주민 이용에 큰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버스노선개편으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도 주민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이용을 당부하였다.

한편,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버스노선 운행을 군민들이 사전에 숙지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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