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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복지환경 개선 시범사업 선정국비(특별교부세) 1억 2250만 원 확보.. 주민 자치공간 재구성 등 '활력'

전국 최초 유기농 특구 지역인 홍동면은 행정안정부의 읍면동 복지환경 개선 시범사업(舊 혁신 읍면동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18년도에 국비 1억 2250만 원(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지역대학생이 홍동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면사무소 및 마을활력소 공간 혁신으로 업무 공간을 개선함으로써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치공간으로 재구성하게 된다.

전체 인구 3498명의 홍동면은, 전국 최초로 오리농법으로 친환경쌀 생산을 시작한 친환경농업의 메카이다.

40여개의 협동조합과 100여개의 주민조직이 활발히 활동하며 새로운 농촌문화를 만들어가는 곳으로, 친환경쌀을 비롯한 친환경농산물, 홍성한우의 주요 생산지이다.

다른 농촌에 비해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하고 주민조직 자치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이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된 주민조직이 활성화 되고, 지역대학과 유기적 상호교류를 통해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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