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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출마예정자】복기왕 “박수현 전 대변인 의혹해명하고 당당히 경선 임해야”"민자당 보좌관 경력 진정성 있게 답변해야"...박 전 대변인 발언 의혹제기 논평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 복기왕 아산시장이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반박하는 논평을 냈다.

복 시장은 ““민자당 이상재 의원의 보좌관 경력이 단지 도와준 차원이었는지 진정성 있게 답변해야 한다. 이는 전혀 확인할 수 없는 본인의 주장일 뿐”이라며 “이상재를 도와줄 수밖에 없었다면 그간 책이나 인터뷰를 통해 충분한 해명의 기회가 있었는데도 이제 와서 “생명의 빚” 운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믿을 수 있게 답을 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겉으로는 공정한 경쟁을 말하면서 언론을 통해 안희정 지사와 충분한 교감을 했다는 등의 이중플레이 또한 중단해야 한다“며 이는 도지사 출마를 위해 청와대 경험을 해야 한다고 안 지사가 추천했다고 말하는 의도가 청와대 대변인직을 경력 쌓기로 이용했다는 것을 자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제기한 문제들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지역 순회토론 등을 통해 당원과 국민들 앞에서 검증받고 평가받으면 된다“며 ”공당 정치인에 대한 국민들과 충남도민의 당연한 검증을 네거티브라고 호도하지 말고 당당하게 임해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끝으로, 복시장은 “박 전 대변인은 국민들과 충남도민들이 제기하는 각종 의혹에 대해 낱낱이 밝히고 당당하게 경선 경쟁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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