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후 주민과함께하는 정책설명회 예정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강승규 예비후보는 공직선거법에서 허용한 홍성군 예산군 8,764세대에 예비홍보물을 지난 1일 우편으로 발송하기 시작했다.
강승규 예비후보는 “지방시대 살림꾼!”을 슬로건으로 홍성·예산, 예산·홍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예산 12개 읍면, 홍성의 11개 읍면의 정책과 실천 약속을 예비홍보물에 담았다.
또한 이번 설명절 연휴에 모인 가족, 친지, 이웃 모두, 새로운 내일을 이야기하는 즐거운 시작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홍보물의 시작은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예비후보가 직접 쓴 손편지 인사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과 지방시대를 열겠습니다.” 제목으로 확실한 변화의 현실적인 4가지 다짐을 제시했다.
확실한 변화의 4가지 다짐은 “▲국토이용 규제를 확! 풀겠습니다. ▲서해선-경부선 KTX 연결, 확! 당기겠습니다. ▲좋은 기업, 좋은 일자리를 확! 늘리겠습니다. ▲함께 돌보는 행복한 마을로 확! 바꾸겠습니다.”이다.
이와함께 홍성의 희망찬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정책으로 ▲스마트 축산메카, 기회발전특구 조성 ▲신속한 서해선–경부선 KTX 연결 추진 ▲어디서나 행복한 복지마을 조성 ▲내포신도시, 디지털의료비즈니스 거점 조성을 제시했다.
예산의 명품 삶을 누리기 위한 공약으로는 ▲예산읍, 삽교읍을 인구유입 선도모델로 조성 ▲예당호 주변을 세계적 귀농귀촌단지로 개발 ▲어디서나 행복한 복지마을 조성 ▲예산 전 지역을 연계하는 힐링관광특구 조성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홍보물을 보면 지방시대 살림꾼으로서 강승규가 어떤 사람이고, 왜 홍성·예산, 예산·홍성에서 정치를 하려는지 알 수 있다.”며 “강승규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에서도 홍보물을 확인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18대 국회의원에 이어 전) 윤석열 대통령실 초대 시민사회수석으로 쌓은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고향에서 지방시대 성공모델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강 예비후보는 “가짜뉴스, 가짜정치에 휘둘리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더 절실하게 주민만 바라보고 차근차근 걸어가겠다”고 다짐하면서 “국민문법으로 정치교체, 강승규와 함께해주십시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명절 연휴가 지나고 강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에 방문하는 모든 주민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강승규 예비후보, 주민과 함께하는 정책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 일정 등 세부 사항은 SNS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