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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수 선거 대진표 완성...최선경 vs 김석환 vs 채현병초선의원 대 전,현직 군수 맞대결.. 수성이냐? vs 입성이냐?

6.13 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군수 자리를 두고 여야 3당 후보의 본선 게임 대진표가 완성됐다.

8일 더불어민주당 군수후보 경선에서 최선경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자유한국당 김석환 후보와 바른미래당 채현병 후보의 3파전 양상이 형성됐다.

이로써, 각 정당의 홍성군수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본선경쟁 시작을 예고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현직 군수의 수성이냐 새로운 인물의 입성이냐를 두고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명의 후보는 지난 출마선언 당시 저마다 지역발전을 이룰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당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민주당 적자임을 내세우며 민주당 볼모지 홍성에 파란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밝힌 최선경 후보는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와 발맞추어 홍성군의 새 역사를 쓸 수 있는 리더를 선택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이제 위기의 홍성에도 젊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에 앞장서기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40대 초선의 젊은 여성 군수가 얼마나 깨끗하고 당당하게 홍성군의 미래를 밝히고, 군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내는지 지켜 봐달라“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자유한국당 공천을 확정받고 3선 도전에 나선 김석환 후보는 “지방분권시대를 맞이하여 지방정부를 잘 이끌어 갈수 있는 리더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풍부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지난 민선 5기, 6기 군정을 깨끗하게 이끌며 충분히 검증받은 제가 계획한 일들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며 출마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군수는 직업이 아니며 경험을 쌓기 위한 연습장도 아니다. 설익은 패기나 우물 안 개구리식 생각만으로 군정을 운영한다면 큰 실패를 가져올 수 있다”며 “지금 홍성은 경륜과 열정 경영마인드를 겸비한 인물이 중단 없이 지역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민선 3기 군수로 재도전에 나선 미래당 채현병 후보는 “저는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청렴하고 공정하게 홍성군정을 열심히 이끌며 홍성군과 군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며 “이제는 충남도청을 홍성, 예산 지역인 내포신도시로 유치한 주역으로서 충청의 중심 강한 홍성군 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홍성군은 지역개발, 사회복지사업, 축산 친환경농업분야 등 거의 모든 분야가 홍성군의 재정형편상 강력한 추진이 불가한 형편”이라며 “이러한 모든 일들을 위해 중앙정부와 정치권과의 유대를 확실히 하고 존중하여 700여 공직자와 한마음이 되어 설명하고 협의하여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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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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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민 2018-05-09 00:21:51

    선거의 기본이 여당순으로 후보를 세우는데
    기자님은 자유한국당에 편파적이신지 질문 드리며... 아니라면 수정하셔야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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