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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고 학생들의 선행 “따뜻한 세상으로의 시작”장애인 복지관 '나누리' 학생 봉사단원, 어려운 장애인가정 위해 기부금 전달

홍주고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안겨줬다.

홍주고등학교 안용태 군 외 10명의 학생들은 지난 29일 홍성장애인종합복지관에 2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학생들은 장애인복지관의 자원봉사동아리 ‘나누리’를 통해 복지관과 인연을 맺었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장애인 가정의 어려움을 알게 되어 도움을 주기위해 직접 만든 음료를 체육대회 기간 동안 판매하여 성금을 마련했다.

복천규 관장은“어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소외계층들과 함께하려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며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계속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원봉사 동아리 ‘나누리’는 2007년부터 12년 동안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재가장애인 1명과 고등학생 2명이 한 팀으로 이뤄지는 멘토-멘티 형식의 봉사 동아리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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