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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찾은 군수후보들 "내가 적임자인 이유"여성강점, 집권당 후보 vs 34년 공직, 8년 군정경험 vs 강한 추진력

6. 1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후보자들은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위한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후보자들의 분주한 발걸음 속에 6일, 홍성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난 군수후보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강점과 공약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후보는 “당선이 되면 가장 최우선시 할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필요하다. 충남도와 함께 협력해 경제자유 혁신도시 지정으로 기업을 유치해 인구증가와 함께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발전의 이익이 군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것이며 이와 연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시장통합, 홍주읍성 복원 등으로 원도심 공동화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정력에 경험도 중요하지만 과연 홍성의 미래를 어떤 방법으로 바꿔낼 수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유권자들께서 선택해주신다면 집권당의 후보로 여성의 강점을 살려 누구보다 공정하게 행정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호 2번 김석환 후보는 “34년의 공직경험과 8년 간의 군정을 이끌면서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주민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지역과 주민들이 원하는 공약을 세웠다는 것을 공약집만 봐도 누가 홍성을 위해 일할 수 있나 판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 5, 6기 추진한 사업을 민선 7기에 마무리하면서 시 승격으로 군민들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겠다“며 ”존경하는 홍성 유권자 여러분,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공약을 비교해 과연 홍성을 위해 일할 사람이 누군가 현명한 판단으로 저 김석환을 선택해주시면 후회 없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기호 3번 바른미래당 채현병 후보는 “홍성군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원하고 군민들은 지난 12년간 군정 운영에 답답함과 염증을 느끼고 있다. 정체되어 있는 군정 운영이 아닌 신선하고 활력이 넘치는 군정 운영을 원하고 있는 것“이라며 ”군정 운영 경험과 노하우로 이미 능력이 검증된 채현병이 군수가 되어 군민여망에 부응하기 위한 군정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를 선택해주시면 원도심 공동화 문제 극복을 위해 임기내 년 매출 1500억이 넘는 강한 중견기업 3개 이상 유치하겠다. 창업벤처가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창의와 혁신의 실현하며 홍성상설시장과 홍성시장의 양쪽 상권을 하나로 통합하여 접근성과 편리성을 증진시키고 홍성 경제 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렇듯 이른 무더위 속에 각 후보들마다 유권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유권자들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은 시들한 듯하다.

이제 4년동안 지역을 위해 일할 일꾼을 검증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각 세대별로 발송된 공약집을 살펴보고 철저한 검증으로 지역의 일꾼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4년이라는 시간을 답답하게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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