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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 제2부의장 선출전반기 의장에 유병국 의원, 제1부의장에 홍재표 의원 선출

유 신임 의장 41표, 홍 부의장 40표, 이 부의장 42표 얻어 의장단 인선

충남도의회 자유한국당 이종화 의원이 제2부의장에 선출됐다.

충남도의회는 2일 제30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전반기 의장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유병국 의원(천안10·3선)이 ‘여대야소(與大野小)’인 제11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수장으로 선출됐다.

또 더불어민주당 홍재표 의원(태안1·재선)과 자유한국당 이종화 의원(홍성2·3선)이 부의장 선임 투표를 거쳐 각각 제1·2부의장으로 선임됐다.

앞서 유 신임 의장은 재적인원 42명이 출석한 선거에서 41표를 획득, 전반기 대의기관을 이끌게 됐다.

이어 홍 제1부의장과 이 제2부의장은 각각 40표, 42표씩을 얻어 부의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이 제2부의장은 제4·5대 홍성군의회 군의원과 제9·10대 도의원을 역임했다. 천안중앙고, 청주대학교 법학과와 청주대학원 사법학과를 졸업한 유 의장은 제9·10대 충남도의회 도의원 등을 지냈다. 홍 제1부의장은 문재인대통령후보중앙선대위 시민환경포럼 조직위원장과 제10대 도의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유 신임 의장은 전반기 의회 운영 방향으로 ▲성숙한 의회 운영으로 의회 위상 정립 ▲의원 간 화합과 단결 ▲도민과 소통하는 대변자 ▲발로 뛰는 현장 중심 활동 강화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및 협력 등을 제시했다.

유 의장은 “도민들께서는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통해 지방자치의 일대 도약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성숙한 의회 운영으로 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도민께 꿈과 희망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의회는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모든 것은 도민의 뜻을 헤아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낮은 곳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도민의 대변자가 되겠다. 다름을 인정하고 타협과 조화를 이루도록 소통하고 화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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