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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신청사 건립 왜 늦어지나부지매입 난항...대체부지 등 신중한 재검토 필요 '지적'

홍북읍 승격과 함께 신청사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부지매입에 난항을 겪으며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8월,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인구증가의 영향으로 홍북면이 75년 만에 홍북읍으로 승격됐다. 이에 홍성군은 조직 확장과 행정업무의 증가에 따라 홍북면 대동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청사 신축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홍북읍 신청사 부지 매입과정에서 일부 토지소유주가 협의에 불응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홍북읍 청사 입지선정 관련,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용해 대체 부지를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홍성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이병국, 문병오 의원

26일, 제25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계과 군정업무보고 자리에서 문병오 의원은 “홍북읍 신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 협의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대체부지 선정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과 함께 “내포신도시 주민들은 신도시 내에 읍청사가 신축되기를 바라고 있는 만큼 현 부지만을 고집할 것이 아닌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오준석 회계과장은 “현재 홍북읍 청사 건립을 위해 추진위에서 지속적으로 토지주와 협상하며 추진 중에 있다”며 “이미 후보지가 결정되어 2필지가 매입된 상황에서 대체부지 검토는 하지 않고 있으며 현 부지에 청사 건립을 지속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초 부지선정 시 주민들에게 청사위치 의견 승낙서를 접수받아 후보지가 결정된 것으로 지난 13일, 홍북읍장에게 결정여부 문서를 발송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종합계획을 세워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병국 의원은 “당초 추진과정에서 3필지에 대한 충분한 협의로 부지매입이 동시에 이뤄졌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현재 1필지에 대해 원만한 협상이 이뤄지지 않아 대체부지를 검토하게 된다면 기 매입된 토지에 대해 활용방안 등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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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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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포주민 2018-07-28 22:00:46

    홍북주민 대부분이 내포에 있는데
    엉뚱한데다 짓는게 말이 되냐?
    멍청한 김석환아.
    니가 군수란게 부끄럽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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