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현수막 ‘무색’
쓰레기 무단투기 현수막 ‘무색’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7.03.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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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양심>  구항면 오봉리 인근 마을 한쪽에 쓰레기 더미가 쌓여있다. 생활 쓰레기는 물론 가방, 보행기 등 각종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어 무단투기를 막기 위한 과태료 경고 현수막이 무색할 정도이다. 버려진 양심으로 인해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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