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내포신도시 롯데캐슬 아파트 정문 앞 횡단보도를 가로막고 있는 트럭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트럭이 가로막고 있는 것은 횡단보도뿐만 아니라 보행신호까지 가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 하나 편하기 위한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가뜩이나 더운 날씨 횡단보도 앞에서 길을 건너려 기다리고 있던 주민들의 불쾌지수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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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내포신도시 롯데캐슬 아파트 정문 앞 횡단보도를 가로막고 있는 트럭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트럭이 가로막고 있는 것은 횡단보도뿐만 아니라 보행신호까지 가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 하나 편하기 위한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가뜩이나 더운 날씨 횡단보도 앞에서 길을 건너려 기다리고 있던 주민들의 불쾌지수를 더욱 높였다.